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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EV4’ 외장 디자인 공개… 전동화 세단 혁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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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전기 픽업 `무쏘 EV` 외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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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공학 도입으로 도로 정체 줄이고, 안전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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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튜닝 패키지 DK 에디션 사전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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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매월 2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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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행복 지수 상승! 동대문구, 반려동물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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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4ㆍPV5ㆍ콘셉트 EV2’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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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강화… 3월 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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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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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한국 커플 대상 가장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여행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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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광고 대행사 코코랜드, 여성기업 인증으로 신뢰와 전문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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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휴식이 경쟁력인 시대… 스마트한 침실 완성하는 ‘모션베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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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브랜드 캠페인 ‘널 믿어 You Got This’의 새로운 챕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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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와 폭설이 지나간 자리 ‘도로 파임(포트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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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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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대광위원장, "3칸 굴절버스 도입 계기로 교통 혁신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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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현장 방문해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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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어르신 운전중’ 표지 부착… 배려 운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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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시장, 7월 22일 단통법 폐지로 경쟁 활성화… 이용자 혜택 증진 기대
- 오는 7월 22일부터 「단말기유통법(단통법)」이 공식 폐지되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지원금 공시 의무와 유통점의 추가지원금 상한이 사라지면서 이동통신시장 경쟁이 확대되고 이용자 혜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2014년 도입되었던 단통법의 폐지는 이동통신시장 경쟁을 촉진하고 가계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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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집중호우에 선제 총력 대응…“국민 생명 보호 최우선”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 복구 및 유사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풍수해대책상황반과 전국 5개 지방국토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기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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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파트너스협의회, 제4차 총회 개최 "성장 가능한 AICT 협력 생태계 만들 것"
-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자사의 수탁기업협의회인 `KT파트너스협의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4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KT파트너스협의회는 2013년에 제정된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제17조)에 근거해 KT의 수탁기업들이 KT와 대등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기술과 정보의 교환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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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 폭우 피해 총력 대응…“신속·최고·최대 원칙으로 인명피해 최소화”
-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전국적인 폭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16일부터 긴급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충청권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폭우로 충남 서산에는 시간당 114.9㎜의 기록적인 강우가 쏟아졌으며, 기상청은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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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중대본부장, 집중호우 긴급 점검…“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오전 6시 50분, 김민재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충청권과 경기 남부 등 호우경보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기상청, 경찰청, 소방청 등 현장 지원기관과 충북·충남·경...